22일 주택가 박격포 공격으로
【서울=뉴시스】차미례 기자 = 시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의 교외 주택가에서 반군의 포격이 다시 시작되면서 22일(현지시간) 민간인 5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국경 SANA통신이 보도했다.
이 날 반군은 알레포의 자밀리예구역과 하마다니예 마을을 타깃으로 박격포를 발사해 사상자를 냈다.
알레포에서는 지난 2월 오랜 내전으로 손상된 건물이 무너져 어린이 포함 11명이 숨지고 지난 달에도 1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는 등 내전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 날 반군은 알레포의 자밀리예구역과 하마다니예 마을을 타깃으로 박격포를 발사해 사상자를 냈다.
알레포에서는 지난 2월 오랜 내전으로 손상된 건물이 무너져 어린이 포함 11명이 숨지고 지난 달에도 1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는 등 내전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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