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인성캠프'를 올해 처음으로 연다고 21일 밝혔다.
인성캠프는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개일·대곡초등학교 등 총 7개교 학생 250명이 참여한다.
구는 학교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학교를 선정했다. 독서창의(행복한도서관), 생명존중(즐거운도서관), 못골서당(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한학 및 전통예절(정다운도서관) 등 도서관의 우수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운영기간은 3~5일이다. 1일 평균 2~3시간 열린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초등영어캠프'도 개최된다. 관내 19개교가 참여한다. Hawaii Summer Camp(하와이여름캠프), Harry Potter Camp(해리포터캠프), Team Building Activity(팀활동), Arts & Craft Class(공예등 작품수업) 등의 영어수업이 최소 2주간 1일 3시간씩 학교별로 운영된다.
[email protected]
인성캠프는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개일·대곡초등학교 등 총 7개교 학생 250명이 참여한다.
구는 학교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학교를 선정했다. 독서창의(행복한도서관), 생명존중(즐거운도서관), 못골서당(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한학 및 전통예절(정다운도서관) 등 도서관의 우수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운영기간은 3~5일이다. 1일 평균 2~3시간 열린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초등영어캠프'도 개최된다. 관내 19개교가 참여한다. Hawaii Summer Camp(하와이여름캠프), Harry Potter Camp(해리포터캠프), Team Building Activity(팀활동), Arts & Craft Class(공예등 작품수업) 등의 영어수업이 최소 2주간 1일 3시간씩 학교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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