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31일까지 '2019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공공기관·비영리기관·민간기업 등 5개 부문으로 나뉘며,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우수작 총 31점을 선정·시상한다. 우수작은 안전문화 사례집으로 발간하며 각종 안전문화 활동에 쓰인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안전교육포털(kasem.safe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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