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달 18일 서울 마포 상장회사회관에서 ‘중견기업 주요 형사법 이슈와 리스크 관리 전략’을 주제로 ‘2019년 제2회 중견기업 위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세미나에서 강태훈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형사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전·사후 대응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공유한다. 경찰, 검찰 수사 협조 및 대응 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서울동부지검, 대전지방검찰청 등에서 근무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법무법인 바른과 체결한 ‘중견기업 위기관리 지원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중견련 회원사이며, 비용은 무료이다.
[email protected]
이 세미나에서 강태훈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형사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전·사후 대응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공유한다. 경찰, 검찰 수사 협조 및 대응 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서울동부지검, 대전지방검찰청 등에서 근무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법무법인 바른과 체결한 ‘중견기업 위기관리 지원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중견련 회원사이며, 비용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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