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앱이 불러온 만화 비즈니스의 변화와 미래를 분석한다.
'만화잡지는 죽었다, 웹만화 전성시대'는 스토어, 플랫폼 등 다른 성격을 가진 만화 앱의 특성을 살펴보고, 수익화 전략을 제시한다. 네이버, 레진코믹스 등의 사례를 통해 한국 웹툰 시장의 변화 과정도 설명한다.
만화 비즈니스의 밑그림을 보여주고, 본질적인 변화는 무엇인지 등을 관계자들에 대한 면밀한 취재와 상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한다.
1장은 만화 앱의 타사 신작을 연재하는 플랫폼 기능, 기간을 판매하는 스토어 기능과 타사 구작을 연재하는 플랫폼 기능, 자사 신작 연재 기능, 커뮤니티 기능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2장은 만화를 한 편씩 판매하는 화별 판매, 앱 내부에 광고 삽입, 굿즈 판매, 게임 제작 등 다양한 수익화 수단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앱 전체에 대한 충성도를 향상하는 방책을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스토어 기능, 플랫폼 기능처럼 사업 목적이 있지만, 만화 앱 비즈니스 모델이 비슷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고찰한다. 5장은 창구화 전략 개념을 통해 시기에 따라 취해야 할 판매 수단, 힘을 쏟아야 할 유통 채널 등을 정리한다. 보충하는 장에서는 일본의 만화 앱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한국 웹툰시장과 네이버웹툰, 다음웹툰, 레진코믹스 등 디지털 만화 사업자를 다룬다.
저자 이이다 이치시는 "한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 스포츠신문이 어른들을 위한 만화를 발표하는 주요 매체였다"며 "2000년대 초반부터 신문 지면의 연재작을 웹에서도 볼 수 있게 했고, 포털사이트까지 파급됐다. 신문에는 당연히 만화가 실린다는 개념이 있었기에 인터넷 뉴스에도 만화가 필요하다는 발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2003년 2월 다음이 뉴스 페이지를 '미디어 다음'으로 개편했을 때 웹툰도 그 일부로 배치되면서 크게 성장했다"고 짚었다. 신정우 옮김, 1만6000원, 요다
[email protected]
'만화잡지는 죽었다, 웹만화 전성시대'는 스토어, 플랫폼 등 다른 성격을 가진 만화 앱의 특성을 살펴보고, 수익화 전략을 제시한다. 네이버, 레진코믹스 등의 사례를 통해 한국 웹툰 시장의 변화 과정도 설명한다.
만화 비즈니스의 밑그림을 보여주고, 본질적인 변화는 무엇인지 등을 관계자들에 대한 면밀한 취재와 상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한다.
1장은 만화 앱의 타사 신작을 연재하는 플랫폼 기능, 기간을 판매하는 스토어 기능과 타사 구작을 연재하는 플랫폼 기능, 자사 신작 연재 기능, 커뮤니티 기능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2장은 만화를 한 편씩 판매하는 화별 판매, 앱 내부에 광고 삽입, 굿즈 판매, 게임 제작 등 다양한 수익화 수단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앱 전체에 대한 충성도를 향상하는 방책을 이야기한다.
4장에서는 스토어 기능, 플랫폼 기능처럼 사업 목적이 있지만, 만화 앱 비즈니스 모델이 비슷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고찰한다. 5장은 창구화 전략 개념을 통해 시기에 따라 취해야 할 판매 수단, 힘을 쏟아야 할 유통 채널 등을 정리한다. 보충하는 장에서는 일본의 만화 앱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한국 웹툰시장과 네이버웹툰, 다음웹툰, 레진코믹스 등 디지털 만화 사업자를 다룬다.
저자 이이다 이치시는 "한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 스포츠신문이 어른들을 위한 만화를 발표하는 주요 매체였다"며 "2000년대 초반부터 신문 지면의 연재작을 웹에서도 볼 수 있게 했고, 포털사이트까지 파급됐다. 신문에는 당연히 만화가 실린다는 개념이 있었기에 인터넷 뉴스에도 만화가 필요하다는 발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2003년 2월 다음이 뉴스 페이지를 '미디어 다음'으로 개편했을 때 웹툰도 그 일부로 배치되면서 크게 성장했다"고 짚었다. 신정우 옮김, 1만6000원, 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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