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3월부터 미취업청년과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2019년 뉴딜일자리사업 공모'에 지원해 ▲지식문화서비스를 위한 도서관 현장경험 확대사업 ▲스타트업 인턴 육성 프로젝트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 ▲장애인복지 전문가 양성사업 등에 선정됐다.
구는 총 4억3800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4개 분야 17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3개분야 12명이 더 추가된 것이다.
사업별 참여인원을 보면 ▲지식문화서비스를 위한 도서관 현장경험 확대사업 5명 ▲스타트업 인턴 육성 프로젝트 5명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 2명 ▲장애인복지 전문가 양성사업 5명이다.
참여자들은 1일 8시간 이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직무교육, 직무설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민간일자리 지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구는 지난해 12월 '2019년 뉴딜일자리사업 공모'에 지원해 ▲지식문화서비스를 위한 도서관 현장경험 확대사업 ▲스타트업 인턴 육성 프로젝트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 ▲장애인복지 전문가 양성사업 등에 선정됐다.
구는 총 4억3800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4개 분야 17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3개분야 12명이 더 추가된 것이다.
사업별 참여인원을 보면 ▲지식문화서비스를 위한 도서관 현장경험 확대사업 5명 ▲스타트업 인턴 육성 프로젝트 5명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 2명 ▲장애인복지 전문가 양성사업 5명이다.
참여자들은 1일 8시간 이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직무교육, 직무설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민간일자리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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