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의성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계획 종단도. 2019.07.05 (사진=의성군 제공) [email protected]
【의성=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이 동부지역 농촌용수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의성동부지구 다목적용수 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5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490억 원(국비)을 투입해 지자체 최초 기존 농업용 저수지간 수계를 연결하는 시범사업이다.
옥산면의 '금봉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확보한 금봉저수지의 여유수량 600만t을 농업용수가 부족한 동부지역으로 보내는 것이다.
사곡면 사곡지를 거쳐 춘산면 회동저수지까지 수로터널(6.9㎞)로 연결해 춘산면과 가음면 일대 516㏊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용수가 부족한 춘산면과 가음면 등 동부지역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 의성 동부지역의 항구적 가뭄 해소가 기대된다.
군은 이달부터 세부설계 작업에 착수해 내년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상북도, 의성군,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 노력한 결과 의성 동부지구 가뭄해소를 위한 수계연결 사업에 선정됐다"며 "매년 반복되는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5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490억 원(국비)을 투입해 지자체 최초 기존 농업용 저수지간 수계를 연결하는 시범사업이다.
옥산면의 '금봉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으로 확보한 금봉저수지의 여유수량 600만t을 농업용수가 부족한 동부지역으로 보내는 것이다.
사곡면 사곡지를 거쳐 춘산면 회동저수지까지 수로터널(6.9㎞)로 연결해 춘산면과 가음면 일대 516㏊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용수가 부족한 춘산면과 가음면 등 동부지역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 의성 동부지역의 항구적 가뭄 해소가 기대된다.
군은 이달부터 세부설계 작업에 착수해 내년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상북도, 의성군,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 노력한 결과 의성 동부지구 가뭄해소를 위한 수계연결 사업에 선정됐다"며 "매년 반복되는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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