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경남 고성군 고성청년회의소에서 고성농협(조합장 이재열) 관내 농업인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 '농업인 행복버스'사업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경남농협이 주최하고 고성농협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 의료진 20여명이 참여했다.
창원힘찬병원에서는 전문의 문진, 엑스레이촬영,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 등 체계적인 진료를 실시했다.
농협에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돋보기지원을 했다.
한편, 경남농협이 운영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소외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매년 5000여명의 농업인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 문화, 법률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 감사장 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경남농협이 주최하고 고성농협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 의료진 20여명이 참여했다.
창원힘찬병원에서는 전문의 문진, 엑스레이촬영,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 등 체계적인 진료를 실시했다.
농협에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돋보기지원을 했다.
한편, 경남농협이 운영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소외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매년 5000여명의 농업인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 문화, 법률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마산점, 감사장 받아
롯데백화점 마산점(점장 김동수)은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약자 지원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지방경철청(청장 김창룔)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2018년 7월 마산중부경찰서와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년 동안 범죄피해자에게 약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고 가정폭력 아동에게 책상 등을 전달했다.
[email protected]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2018년 7월 마산중부경찰서와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년 동안 범죄피해자에게 약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고 가정폭력 아동에게 책상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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