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정자연휴양림 물놀이장 개장 (사진=칠곡군 제공)
【칠곡=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송정자연휴양림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휴양림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수심(50㎝)이 낮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영장은 지하 암반수를 이용해 피서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최진영 칠곡군 농림정책과 산림정책담당은 "다음달 말까지 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휴양림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수심(50㎝)이 낮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영장은 지하 암반수를 이용해 피서객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최진영 칠곡군 농림정책과 산림정책담당은 "다음달 말까지 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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