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불법 간판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막고 소상공인의 옥외광고 문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에 등록 옥외광고사업자 정보를 게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홈페이지에 등록 옥외광고사업자 110여곳의 정보를 공개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미등록·관외 옥외광고사업자의 불법광고물로 인한 광고주와 등록 옥외광고사업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또 관내 등록 옥외광고사업자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구 홈페이지에 들어가 옥외광고사업자 현황을 검색하거나 옥외광고사업자 현황에서 열람하면 된다. 등록 사업체명, 주소, 전화번호와 사업장 위치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구는 홈페이지에 등록 옥외광고사업자 110여곳의 정보를 공개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미등록·관외 옥외광고사업자의 불법광고물로 인한 광고주와 등록 옥외광고사업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또 관내 등록 옥외광고사업자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구 홈페이지에 들어가 옥외광고사업자 현황을 검색하거나 옥외광고사업자 현황에서 열람하면 된다. 등록 사업체명, 주소, 전화번호와 사업장 위치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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