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이병희 기자 = 1일 오후 4시43분께 경기 시흥시 시화방조제 부근 대부도 방면 편도 2차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이모(39)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2차로로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2차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승용차 오른쪽 뒷부분을 들이받으면서 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이모(39)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2차로로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2차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승용차 오른쪽 뒷부분을 들이받으면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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