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신비의 대나무 꽃 발견

기사등록 2019/07/01 17:15:30

【정읍=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정읍시 북면 1번 국도 인근에서 발견된 '대나무 꽃'. 2019.07.01. (사진 = 정읍시 제공)  photo@newsis.com
【정읍=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정읍시 북면 1번 국도 인근에서 발견된 '대나무 꽃'. 2019.07.01. (사진 = 정읍시 제공)  [email protected]

【정읍=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최근 북면 1번 국도 인근에서 ‘신비의 꽃’인 대나무 꽃이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

대나무 꽃은 개화 시기가 30년, 60년, 120년 등으로 다양하며 번식과 무관한 돌연변이로 꽃이 피면 고사해 버린다고 알려져 있다.
 
'신비의 꽃'이라고 알려진 대나무 꽃은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전해진다.

대나무 꽃은 씨앗이 아닌 땅 속에서 자라는 줄기로 번식이 이뤄져 매년 피지 않는다.

대나무에 꽃이 피면 뿌리가 완전히 죽어버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숨은 눈이 자라면서 다시 재생되지만 예전과 같이 회복되는데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시 관계자는 “대나무 꽃을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얘기가 있다”며 “시민들도 꽃을 보고 소원을 빌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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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신비의 대나무 꽃 발견

기사등록 2019/07/01 17:15: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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