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기상대는 이번 주말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 대부분이 장마전선의 영향에 들면서 흐리다 비가 내릴 것으로 29일 예보했다.
비는 토요일 오전부터 시작돼 일요일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80~150㎜로 많은 곳은 200㎜ 이상의 폭우가 내리겠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23℃, 부산 23℃, 경상남도 22~26℃로 어제보다 1~8℃, 평년보다는 2~6℃ 정도 낮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새벽 사이에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비가 예상돼 축대붕괴나 산사태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설물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