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북은 흐리고 50~150㎜ 요란한 장맛비

기사등록 2019/06/29 07:40:17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50㎜ 이상 강한 비

장마전선 위치에 따라 강수량의 지역 차가 매우 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전북대학교 인근 백제대로를 지나는 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있다. 2019.06.26.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전북대학교 인근 백제대로를 지나는 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있다. 2019.06.26. [email protected]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주말인 29일 전북지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요란하게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장맛비의 예상 강수량은 50~150㎜(많은 곳 200㎜)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장맛비는 장마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량의 지역 차가 매우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또 오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6~11㎧로 약간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 등에 신경을 써야한다.

한낮 기온은 진안·장수 23도, 전주·군산·김제·완주·남원·임실 24도, 익산·정읍·부안·무주·순창 25도, 고창 26도로 전날보다 4~5도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대기질 지수는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 황사 '좋음', 오존 '보통', 자외선 '보통' 단계다.

전주를 중심으로 더위체감지수 '주의', 불쾌지수 '보통', 식중독지수 '위험', 뇌졸중가능지수 '보통', 꽃가루농도 위험지수 '낮음' 등이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6시40분이고, 만조는 낮 12시16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휴일인 30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9~22도, 낮 최고 26~29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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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북은 흐리고 50~150㎜ 요란한 장맛비

기사등록 2019/06/29 07:40: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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