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올 8월 61가구 244명 선정
항공권과 호텔 등 경비 전액 지원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김포공항 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제여행 바우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사가 추진하는 국제여행 바우처 프로그램은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했던 김포공항 인근의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된 가구에게 중국과 일본 대만 등의 해외여행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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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추진하는 국제여행 바우처 프로그램은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했던 김포공항 인근의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된 가구에게 중국과 일본 대만 등의 해외여행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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