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25일 충북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 '옥천우리장터'에서 지역 주민이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하고 있다.2019.06.25.(사진=옥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옥천에서 생산한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컬푸드직매장 ‘옥천우리장터’가 개장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원을 넘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5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옥천우리장터 매출액이 1억3400여만 원을 기록했다.
임시로 문을 연 지난달 13일 이후로는 42일 만에, 정식 개장일인 30일로부터는 한 달이 채 안 된 25일 만에 이룬 성과다.
정식 개장일을 기점으로 지난 9일까지 7400여만 원, 16일까지 1억100여만 원, 23일까지는 1억3400여만 원 등 주말마다 매출액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임시 개장 후 누적 방문객은 8200여 명, 하루 평균 구매자 수는 200여 명, 소비자 회원 수는 총 17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 판매 순위는 산딸기에 이어 다슬기, 딸기, 오디, 포도 순이다. 그때그때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과일과 음식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는 얘기다.
당일 수확한 농산물인 데다 진열기한이 짧고 엄격해 그만큼 신선하다고 자부하는 오이, 두부, 유정란 등 신선식품의 인기도 높다.
지역에서 나는 제철 과일과 채소, 밀가루 등을 주재료로 음료와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쉼터 ‘뜰팡’의 누적 매출액도 1300여만 원에 달했다.
로컬푸드사업을 선도하는 옥천군은 15억1000만 원을 들여 옥천읍 금구리 향수한우판매타운 옆 부지에 지상 1층 497㎡ 규모로 옥천우리장터를 열었다.
생산자에게는 유통단계 최소화를 통해 적정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250㎡ 크기의 판매장에서는 지역 90여 농가가 생산한 유기농·무농약 옥천푸드 인증 등을 받은 백미, 토마토, 부추, 버섯, 감자, 돼지고기, 소고기 등 34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100% 옥천에서 나고 가공한 지역 먹거리다.
모든 품목에는 생산자 이름과 주소는 물론 생산 일자와 가격 등을 부착하고, 상추·깻잎 등은 1박 2일, 두부·콩나물 등은 2박 3일 등으로 품목별 진열 기간을 엄격히 정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제품이 모인 장터로 알려지며 단골 고객이 생겼다”라며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매장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생산자 교육과 소비자 홍보에 힘을 쏟겠다”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25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옥천우리장터 매출액이 1억3400여만 원을 기록했다.
임시로 문을 연 지난달 13일 이후로는 42일 만에, 정식 개장일인 30일로부터는 한 달이 채 안 된 25일 만에 이룬 성과다.
정식 개장일을 기점으로 지난 9일까지 7400여만 원, 16일까지 1억100여만 원, 23일까지는 1억3400여만 원 등 주말마다 매출액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임시 개장 후 누적 방문객은 8200여 명, 하루 평균 구매자 수는 200여 명, 소비자 회원 수는 총 17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 판매 순위는 산딸기에 이어 다슬기, 딸기, 오디, 포도 순이다. 그때그때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과일과 음식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는 얘기다.
당일 수확한 농산물인 데다 진열기한이 짧고 엄격해 그만큼 신선하다고 자부하는 오이, 두부, 유정란 등 신선식품의 인기도 높다.
지역에서 나는 제철 과일과 채소, 밀가루 등을 주재료로 음료와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쉼터 ‘뜰팡’의 누적 매출액도 1300여만 원에 달했다.
로컬푸드사업을 선도하는 옥천군은 15억1000만 원을 들여 옥천읍 금구리 향수한우판매타운 옆 부지에 지상 1층 497㎡ 규모로 옥천우리장터를 열었다.
생산자에게는 유통단계 최소화를 통해 적정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250㎡ 크기의 판매장에서는 지역 90여 농가가 생산한 유기농·무농약 옥천푸드 인증 등을 받은 백미, 토마토, 부추, 버섯, 감자, 돼지고기, 소고기 등 34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100% 옥천에서 나고 가공한 지역 먹거리다.
모든 품목에는 생산자 이름과 주소는 물론 생산 일자와 가격 등을 부착하고, 상추·깻잎 등은 1박 2일, 두부·콩나물 등은 2박 3일 등으로 품목별 진열 기간을 엄격히 정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제품이 모인 장터로 알려지며 단골 고객이 생겼다”라며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매장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생산자 교육과 소비자 홍보에 힘을 쏟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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