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서울 중구는 22일 오전 10시 약수동 중구청소년수련관 앞에서 '2019 약수야 안녕' 어린이 축제를 연다. 2019.06.19. (사진=중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약수동 중구청소년수련관 앞에서 '2019 약수야 안녕' 어린이 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약수동 명칭의 유래인 '좋은 물(藥水)'을 소재로 물과 환경을 연계한 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물 관련 퀴즈를 푸는 '좋은 물 이야기', 낚시게임, 비누방울 놀이터, 오색 물김치·떡빙수·특제 주스 만들기 등 물을 이용한 놀이 프로그램과 재활용품 놀이극, 분리배출 퀴즈, 다육이 화분 제작, 부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 중 6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아 오는 어린이에게는 물총 장난감이 증정된다. 축제 하이라이트이자 피날레를 장식할 '물총 엔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
[email protected]
약수동 명칭의 유래인 '좋은 물(藥水)'을 소재로 물과 환경을 연계한 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물 관련 퀴즈를 푸는 '좋은 물 이야기', 낚시게임, 비누방울 놀이터, 오색 물김치·떡빙수·특제 주스 만들기 등 물을 이용한 놀이 프로그램과 재활용품 놀이극, 분리배출 퀴즈, 다육이 화분 제작, 부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 중 6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아 오는 어린이에게는 물총 장난감이 증정된다. 축제 하이라이트이자 피날레를 장식할 '물총 엔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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