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협상팀이 회담에 앞서 협상 시작할 것"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13일 백악관 캐비닛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6.18.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미중 무역분쟁 국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 사실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시 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확대된 회담(extended meeting)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우리의 각 팀은 회담에 앞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해 12월1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전쟁 휴전에 돌입했지만, 협상 마무리가 점쳐지던 지난달 초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대중 추가관세 조치 등으로 다시 확전 국면에 접어들었다.
양 정상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하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동할 것으로 관측됐으며, 해당 회동을 통해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시 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확대된 회담(extended meeting)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우리의 각 팀은 회담에 앞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해 12월1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전쟁 휴전에 돌입했지만, 협상 마무리가 점쳐지던 지난달 초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적인 대중 추가관세 조치 등으로 다시 확전 국면에 접어들었다.
양 정상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하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동할 것으로 관측됐으며, 해당 회동을 통해 미중 무역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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