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7시 구청 본관 1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7일 오후 7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 중견작가인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 작가는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 작가는 소설과 영화, 그 밖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공감 능력을 키우고 깊은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지 설명한다.
김 작가의 산문집 '보다', '말하다', '읽다'를 다루는 책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행사는 무료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도서관 누리집(http://library.gangnam.go.kr)에 게재된다.
삼성도서관(02-568-9984), 청담도서관(02-540-7042), 행복한도서관(02-567-3833)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김태화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 공공도서관 2개소, 지하철역 U-도서관 4개소, 동주민센터 스마트도서관 5개소를 설치하고, 구민독서동아리를 활성화하는 등 '품격 강남'다운 문화적 토양을 쌓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 작가는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 작가는 소설과 영화, 그 밖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공감 능력을 키우고 깊은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지 설명한다.
김 작가의 산문집 '보다', '말하다', '읽다'를 다루는 책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행사는 무료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도서관 누리집(http://library.gangnam.go.kr)에 게재된다.
삼성도서관(02-568-9984), 청담도서관(02-540-7042), 행복한도서관(02-567-3833)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김태화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 공공도서관 2개소, 지하철역 U-도서관 4개소, 동주민센터 스마트도서관 5개소를 설치하고, 구민독서동아리를 활성화하는 등 '품격 강남'다운 문화적 토양을 쌓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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