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안다르 탐냈다면 놓칠 수 없는 파격 할인…신상 래쉬가드도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키즈 라인과 올여름 바캉스 필수 아이템 '래쉬가드' 출시를 기념해 18일 오전 10시까지 '사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품목은 래쉬가드는 물론 배우 소이현이 TVC에 어린이와 입고 나온 '시밀러 룩' 제품까지 다양하다. 최저 1만원대부터다. 제품별 선착순 300개 한정이다. 이들 상품은 이벤트가 종료한 뒤 기존 정상가로 판매된다.

안다르 래쉬가드는 시그니처 디자인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틀'을 돌파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자랑한다. UV 50+ 원단을 사용해 자외선 차단력이 뛰어나다. 트렌디 컬러감, 정교한 패턴 등을 갖췄다. 격렬한 워터 스포츠에도 끄떡없는 복원력과 강한 내구성을 보유한다.

특히 키즈용도 같이 나와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자녀를 가진 엄마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엄마와 자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시밀러 룩 제품이어서 올여름 시밀러룩 래쉬가드 트렌드를 예고한다. 키즈용은 어린이가 착용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핏을 조금 여유 있게 했다. 유해 성분이 없어 더욱더 안전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신세경 TVC, 그룹 'ITZY' 화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주목받은 티셔츠 포함 100여 가지 신제품들도 이날 함께 출시된다.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의 래쉬가드는 워터 스포츠는 물론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 등을 할 때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나아가 자녀와 함께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이기도 하다"며 "안다르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트렌디한 신제품을 출시해 애슬레저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