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서구는 오는 19일 구민홀에서 '행복 플러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물류와 웹 디자인, 건설 일용직, 경비 등의 분야에서 70여 명을 모집한다.
구직자에게는 취업 컨설팅과 진로 상담,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을 지원한다.
◇달서구, 두근두근 하늘열차 3호선 데이트 개최
대구시 달서구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에서 '두근두근 하늘열차 3호선 데이트'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결혼에 관심 있는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달서구가 낸 아이디어다.
이 행사에는 미혼남녀 30명이 참여해 레크리에이션과 미션 게임 등을 했다.
[email protected]
물류와 웹 디자인, 건설 일용직, 경비 등의 분야에서 70여 명을 모집한다.
구직자에게는 취업 컨설팅과 진로 상담,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을 지원한다.
◇달서구, 두근두근 하늘열차 3호선 데이트 개최
대구시 달서구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에서 '두근두근 하늘열차 3호선 데이트'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결혼에 관심 있는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달서구가 낸 아이디어다.
이 행사에는 미혼남녀 30명이 참여해 레크리에이션과 미션 게임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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