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 달서가족문화센터는 문화노리터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고 16일 밝혔다.
문화노리터 공연은 '불타는 청춘', '연애의 맛', '허니 패밀리'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27일 열리는 '불타는 청춘'은 50~60대와 친숙한 국악과 트로트, 올드팝 등으로 채운다. 퓨전 국악팀 나릿이 특별 출연해 흥을 돋운다.
20~30대를 겨냥한 '연애의 맛'은 7월18일 열린다. 비올라 정성욱과 바이올린 윤주리, 더블베이스 김태영 등이 나서 클래식과 최신 인기곡을 들려준다.
30대 맞춤 공연인 '허니 패밀리'는 7월22일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팀 브리즈의 갈라 공연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달서가족문화센터 관계자는 "문화노리터 공연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문화노리터 공연은 '불타는 청춘', '연애의 맛', '허니 패밀리'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27일 열리는 '불타는 청춘'은 50~60대와 친숙한 국악과 트로트, 올드팝 등으로 채운다. 퓨전 국악팀 나릿이 특별 출연해 흥을 돋운다.
20~30대를 겨냥한 '연애의 맛'은 7월18일 열린다. 비올라 정성욱과 바이올린 윤주리, 더블베이스 김태영 등이 나서 클래식과 최신 인기곡을 들려준다.
30대 맞춤 공연인 '허니 패밀리'는 7월22일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팀 브리즈의 갈라 공연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달서가족문화센터 관계자는 "문화노리터 공연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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