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려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구청 4층 대강당에서 마음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개최되는 강좌에서는 '공황장애'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갑자기 뛰는 내 가슴, 혹시 나도 공황장애인가요?'를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배지혜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이 강의한다.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강좌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의는 참여자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정신건강 관련 동영상 상영, 본 교육, 폐회 순으로 이어진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건강한 삶은 신체건강과 마음건강이 함께 동반돼야 한다"며 "이번 강의에 많은 구민들이 참석하셔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올해 개최되는 강좌에서는 '공황장애'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갑자기 뛰는 내 가슴, 혹시 나도 공황장애인가요?'를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배지혜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이 강의한다.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강좌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의는 참여자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정신건강 관련 동영상 상영, 본 교육, 폐회 순으로 이어진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건강한 삶은 신체건강과 마음건강이 함께 동반돼야 한다"며 "이번 강의에 많은 구민들이 참석하셔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