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재)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은 30일까지 부평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추진단 [시:믐] 3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문화추진단 [시:믐]은 ‘부평지역에 생활문화 씨앗을 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는 지역주민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7년 시작해 생활문화사업 모니터링, 생활문화축제 부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추진단은 부평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부평지역내의 생활문화공간을 조사해 지도로 표현하고 부평생활문화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활동과정에서 다양한 생활문화(수공예, 원데이클래스 등)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콘텐츠를 기획·제작·홍보하는 과정에서 문화기획사업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추진단이 제작한 부평생활문화지도는 부평구청과 부평생활문화센터 등에 비치돼 구민들에게 부평의 생활문화공간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 접수와 방문접수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생활문화추진단 [시:믐]은 ‘부평지역에 생활문화 씨앗을 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는 지역주민들의 모임으로 지난 2017년 시작해 생활문화사업 모니터링, 생활문화축제 부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추진단은 부평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부평지역내의 생활문화공간을 조사해 지도로 표현하고 부평생활문화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활동과정에서 다양한 생활문화(수공예, 원데이클래스 등)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콘텐츠를 기획·제작·홍보하는 과정에서 문화기획사업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추진단이 제작한 부평생활문화지도는 부평구청과 부평생활문화센터 등에 비치돼 구민들에게 부평의 생활문화공간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 접수와 방문접수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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