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농가피해 예방 총력'…전주시, 현장지원단 '가동'

기사등록 2019/06/13 13:24:36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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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폭염과 호우, 태풍 등으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대응책을 내놨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정희)는 이달부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재난에 대한 대처능력을 길러주고자 현장지원단 등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폭염 및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농작물 관리기술과 농작업 안전 요령, 온열질환 예방 요령을 농가들에게 알린다.

폭염 등에 따른 2차 피해를 줄이고자 병해충 방제 지도 등 사후 관리대책도 농가들에게 지도한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갈수록 심화되는 기상이변과 기후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억1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노지 과수원과 밭작물 가뭄해결을 위한 관수자재를 지원한다. 시설원예 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한 온도저감 시설인 환풍팬과 포그냉방시스템 등도 보급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갈수록 기상이변이 잦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농작물의 정상적인 수확으로 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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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농가피해 예방 총력'…전주시, 현장지원단 '가동'

기사등록 2019/06/13 13:24: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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