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개발계획 변경고시

기사등록 2019/06/09 10:16:21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유성복합터미널(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변경 고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통보 받았다. 주요 변경사항은 터미널사업자인 ㈜케이피아이에이치의 건축계획에 따른 것으로, 여객터미널 건축연면적이 기존 15만 5000㎡에서 27만㎡로 증가한 것을 뼈대로 한다.

개발계획 변경고시 절차까지 진행됨에 따라 사업도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이 사업은 유성구 구암동 일원 10만 2080㎡ 부지에 복합여객터미널을 비롯해 환승시설(BRT환승센터·환승주차장), 문화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행복주택,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는 약 7900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2018년 5월 터미널 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토지보상 절치가 끝났고, 지난 해 11월 센터부지공사에 착공한데 이어 지난 달에는 유성구보건소 건축도 착공한 상태다.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터미널 건축 공사에 착공하게 되며 2021년 말까지 준공과 시운전을 거치게 된다.

박제화 시 교통건설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이 시민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해 지역경제와 중부권 교통연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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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개발계획 변경고시

기사등록 2019/06/09 10:16: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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