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 전경.(사진=고양시 제공)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사리현동~지영동을 잇는 '마장길 확포장공사'를 준공해 개통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마장길은 사리현동 공릉천에서 지영동 세기상운을 이어주는 주요 도로의 기존 도로 폭이 4~5m로 협소해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보상비 등 총 사업비 91억원을 들여 지난 2017년 2월부터 연장 1.5km, 폭원 10m의 왕복 2차로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해 개통하게 됐다.
시는 이번 도로개통으로 지영동과 사리현동 주변 원할한 교통소통은 물론 소규모로 운영 중인 소상공인들의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예산부족과 토지보상 관련 민원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준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사업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는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마장길은 사리현동 공릉천에서 지영동 세기상운을 이어주는 주요 도로의 기존 도로 폭이 4~5m로 협소해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보상비 등 총 사업비 91억원을 들여 지난 2017년 2월부터 연장 1.5km, 폭원 10m의 왕복 2차로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해 개통하게 됐다.
시는 이번 도로개통으로 지영동과 사리현동 주변 원할한 교통소통은 물론 소규모로 운영 중인 소상공인들의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예산부족과 토지보상 관련 민원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준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사업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는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제공을 위해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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