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11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칠레 경기.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휴대폰 불빛을 켜며 선수들의 선전을 격려하고 있다. 2018.09.11.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박지혁 기자 = 부산이 15년 만에 열리는 축구대표팀 A매치로 한껏 달아올랐다.
한국과 호주는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평가전을 갖는다. 9월부터 시작되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을 앞두고 갖는 실전 모의고사다.
부산은 프로야구 인기 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로 야구의 도시라는 의미에서 '구도'라고 불린다.
최근 축구대표팀을 향한 큰 관심과 애정은 부산마저 축구로 물들게 할 것으로 보인다. 2004년 독일전 이후 15년 만에 열리는 A매치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30일 매진을 기록했다. 판매할 수 없는 일부 좌석을 제외한 5만여 장이 모두 팔렸다. 현장 판매는 없다.
지난해 러시아월드컵 이후 부임한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의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지난해 9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국내 A매치 6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 중이다.
이날 공식적으로 만원 관중이 입장하면 7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국과 호주는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평가전을 갖는다. 9월부터 시작되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을 앞두고 갖는 실전 모의고사다.
부산은 프로야구 인기 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연고지로 야구의 도시라는 의미에서 '구도'라고 불린다.
최근 축구대표팀을 향한 큰 관심과 애정은 부산마저 축구로 물들게 할 것으로 보인다. 2004년 독일전 이후 15년 만에 열리는 A매치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30일 매진을 기록했다. 판매할 수 없는 일부 좌석을 제외한 5만여 장이 모두 팔렸다. 현장 판매는 없다.
지난해 러시아월드컵 이후 부임한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의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지난해 9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국내 A매치 6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 중이다.
이날 공식적으로 만원 관중이 입장하면 7경기 연속 매진이다.

【천안=뉴시스】강종민 기자 = 16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파나마 경기에서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8.10.16. [email protected]
부산시는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배려해 구덕운동장을 개방, 응원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응하듯 벤투 감독은 세계적 공격수로 발돋움한 손흥민(토트넘)을 기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부산은 한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장소다.
17년 전인 2002년 6월4일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월드컵 사상 첫 승을 신고한 곳이다. 4강 신화의 시발점이었다.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는 "팬들이 많이 찾아 만원으로 반겨주는데 이에 보답하는 것은 좋은 경기력으로 이기는 것밖에 없다"며 "모든 선수들이 이기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뛰면 팬들도 좋아할 것이다.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에 응하듯 벤투 감독은 세계적 공격수로 발돋움한 손흥민(토트넘)을 기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부산은 한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장소다.
17년 전인 2002년 6월4일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월드컵 사상 첫 승을 신고한 곳이다. 4강 신화의 시발점이었다.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는 "팬들이 많이 찾아 만원으로 반겨주는데 이에 보답하는 것은 좋은 경기력으로 이기는 것밖에 없다"며 "모든 선수들이 이기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뛰면 팬들도 좋아할 것이다.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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