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소방서와 영상정보를 공유하는 스마트 폐쇄회로(CC)TV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재난안전기금 3억원을 투입해 성동구,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유관기관 실시간 스마트 CCTV 영상관제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실시간 스마트 CCTV 영상관제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사건접수와 동시에 사건현장을 CCTV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유관기관 간 화상회의를 통한 상황판단회의로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조도 가능해졌다.
2855대의 CCTV가 실시간 영상과 소방서의 소방안전지도 영상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는 7일 오후 5시 성동소방서 119종합상황실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email protected]
구는 재난안전기금 3억원을 투입해 성동구,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유관기관 실시간 스마트 CCTV 영상관제시스템 구축을 추진했다.
실시간 스마트 CCTV 영상관제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사건접수와 동시에 사건현장을 CCTV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유관기관 간 화상회의를 통한 상황판단회의로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조도 가능해졌다.
2855대의 CCTV가 실시간 영상과 소방서의 소방안전지도 영상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는 7일 오후 5시 성동소방서 119종합상황실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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