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간호사·경찰서 등 현장 실무자 대상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5일 오전 9시 동작구 문화복지센터(장승배기로10길 42)에서 '정신과적 사례관리·응급대응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구청 방문간호사와 통합사례관리사 등 정신건강관련 실무자를 비롯해 경찰서·소방서 등 관련기관 현장 실무직원이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명수 센터장이 강연한다.
강연내용은 ▲조현병,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의 특성·증상, 상황별 대처법 ▲주민센터·경찰서 등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기관의 역할 ▲입원유형별 기준과 절차, 실무적용 등이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로 일선 현장실무자의 응급대응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교육대상은 구청 방문간호사와 통합사례관리사 등 정신건강관련 실무자를 비롯해 경찰서·소방서 등 관련기관 현장 실무직원이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명수 센터장이 강연한다.
강연내용은 ▲조현병,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의 특성·증상, 상황별 대처법 ▲주민센터·경찰서 등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기관의 역할 ▲입원유형별 기준과 절차, 실무적용 등이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로 일선 현장실무자의 응급대응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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