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김학의 전 차관 성범죄 의혹과 관련해 수사대상에 오른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지난 4월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과거사 진상조사단에 대한 감찰 요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9.04.08.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