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치료감호소로 이동하기 위해 지난해 10월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8.10.2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