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北 김혁철 처형 여부 확인 중"

기사등록 2019/06/01 02:54:08


【로바니에미=AP/뉴시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201905.07
【로바니에미=AP/뉴시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201905.07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미국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후 지난 3월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등을 처형했다는 보도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고 미 정치매체 더힐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을 방문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31일 베를린에서 열릴 기자회견에서 "여러분이 언급하고 있는 (북한 간부 처형에 대한) 보도를 봤다"며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그것밖에 더 덧붙일 게 없다"고 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혁철 대표가 하노이 북미회담에 관여한 북한 외무성 간부 4명과 함께 지난 3월 처형됐다고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폼페이오 "北 김혁철 처형 여부 확인 중"

기사등록 2019/06/01 02:54:0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