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17기 다산 아카데미 수료식 진행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23일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제17기 다산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산(茶山)아카데미는 강북구와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이 협업해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경제, 사회, 역사, 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성신여대 교수들의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는 총 12회 진행된다.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론 강의와 강진 다산 초당 및 수원 화성 등 2회의 현장 답사를 통해 다산 선생의 삶을 느껴볼 수 있다.
수료생들은 교육 과정을 마친 후에도 총동문회를 결성해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다.
제18기 다산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8월 말까지 신청가능하다. 구청 3층 교육지원과로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강의는 9월부터 12월까지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02-901-6304)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다산(茶山)아카데미는 강북구와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이 협업해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경제, 사회, 역사, 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성신여대 교수들의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는 총 12회 진행된다.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론 강의와 강진 다산 초당 및 수원 화성 등 2회의 현장 답사를 통해 다산 선생의 삶을 느껴볼 수 있다.
수료생들은 교육 과정을 마친 후에도 총동문회를 결성해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다.
제18기 다산아카데미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8월 말까지 신청가능하다. 구청 3층 교육지원과로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강의는 9월부터 12월까지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02-901-63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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