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선정릉에서 '고도원과 함께하는 걷기명상'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아침편지 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걷기명상과 몸풀기 마음풀기, 고도원의 잠깐멈춤 인문학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강남구는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를 통해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강남구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남'을 목표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행복지표 개발, 행복조례 제정, 힐링센터 건립 등 제도적이고 공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아침편지 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걷기명상과 몸풀기 마음풀기, 고도원의 잠깐멈춤 인문학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강남구는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를 통해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강남구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남'을 목표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행복지표 개발, 행복조례 제정, 힐링센터 건립 등 제도적이고 공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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