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세계 수달의 날 기념' 특별설명회

【서울=뉴시스】서울대공원은 '세계 수달의 날(5월29일)'을 기념해 수달 행동풍부화 및 사육사의 특별설명회를 25~26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2019.05.23.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대공원은 '세계 수달의 날(5월29일)'을 기념해 수달 행동풍부화 및 사육사의 특별설명회를 25~26일 오후 2시에 연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달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Red List) 멸종위기 근접종(Near Threatened)으로 지정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에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동물이다. 서울대공원은 10마리의 수달을 보유하고 있다.
동물행동풍부화란 동물원·수족관과 같이 사육 상태에 있는 동물에게 제한된 공간에서 보이는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줄여준다. 또 야생에서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런 행동이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설명회에서는 행동풍부화가 동물에게 왜 필요한지 알려주고 수달에게 여러 도구를 이용해 다양한 행동을 이끌어낸다. 맹수사에서 지내고 있는 수달에 대해 배테랑 사육사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도 있다.
애견용으로 나온 콩(Kong) 장난감을 활용하거나 구멍을 뚫은 파이프 속에 수달의 먹이를 넣고 또는 상자 속에 먹이를 숨겨 수달이 파이프나 상자를 조작해 먹이를 먹도록 유도해 먹이활동 시간을 늘린다. 먹이를 찾아 먹는 새로운 방법도 시도한다. 단단하게 얼린 먹이를 얼음과 함께 제공해 수달의 감각(촉각)을 자극하기도 한다.
[email protected]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달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Red List) 멸종위기 근접종(Near Threatened)으로 지정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에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동물이다. 서울대공원은 10마리의 수달을 보유하고 있다.
동물행동풍부화란 동물원·수족관과 같이 사육 상태에 있는 동물에게 제한된 공간에서 보이는 무료함과 비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줄여준다. 또 야생에서 보이는 건강하고 자연스런 행동이 최대한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설명회에서는 행동풍부화가 동물에게 왜 필요한지 알려주고 수달에게 여러 도구를 이용해 다양한 행동을 이끌어낸다. 맹수사에서 지내고 있는 수달에 대해 배테랑 사육사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도 있다.
애견용으로 나온 콩(Kong) 장난감을 활용하거나 구멍을 뚫은 파이프 속에 수달의 먹이를 넣고 또는 상자 속에 먹이를 숨겨 수달이 파이프나 상자를 조작해 먹이를 먹도록 유도해 먹이활동 시간을 늘린다. 먹이를 찾아 먹는 새로운 방법도 시도한다. 단단하게 얼린 먹이를 얼음과 함께 제공해 수달의 감각(촉각)을 자극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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