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한 산림먹거리 브랜드 ‘청정숲푸드’ 지정 제도 본격 추진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수실류 등 74개 품목 지정 대상
브랜드 로고, 지정번호, 유효기간 확인으로 신뢰성↑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임업진흥원이 검증해 지정하는 청정 산림먹거리 브랜드 '청정숲푸드' 로고.2019.05.22(사진=한국임업진흥원 제공)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은 22일 "산림에서 청정하게 키운 임산물을 객관적 검증을 통해 안전한 산림먹거리 브랜드로 인정해 주는 청정숲푸드 지정사업을 공식 추진한다"고 말했다.
구 원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서 '청정숲푸드 브랜드 론칭' 브리핑을 갖고 "국민에게 안전한 산림먹거리를 제공하고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청정숲푸드 지정사업은 장기적으로 임산물의 산림재배를 활성화해 산림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구 원장은 "식품 농약안전사용기준(PLS) 전면 시행 등 안전한 식품에 대한 요구는 증가하나 산림서 키운 청정임산물에 대한 검증과 차별화는 잘 이뤄지지 못하고 농산물과 혼재돼 유통되는 경우가 많다"며 "소비자는 검증된 청정임산물을 구하기 어렵고 임업인은 정직하게 키운 임산물의 제값을 받지 못하는게 현실"이라고 청정숲푸드 도입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청정숲푸드는 산림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힘으로 키운 임산물로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등 총 74개 품목이 지정 대상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임업진흥원은 지난 3년간 시범사업을 추진, 미비점을 개선했으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지정작업에 들어가 현장조사를 통해 두릅, 산마늘, 잣, 고사리, 취나물, 눈개승마, 밤, 표고, 도라지 등 26개 품목에 72개 상품을 청정숲푸드로 선정했다.
청정숲푸드 지정 절차는 신청접수 대상에 한해 진흥원에서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숲에서 생산되고 있는지를 우선 유안으로 검증한다.
이어 생산지의 토양 또는 생육중인 임산물(식물체) 시료를 채취해 잔류농약 검사와 토양 이화학성검사를 실시해 농약잔류 여부와 화학비료 사용여부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지정한다.
구 원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서 '청정숲푸드 브랜드 론칭' 브리핑을 갖고 "국민에게 안전한 산림먹거리를 제공하고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청정숲푸드 지정사업은 장기적으로 임산물의 산림재배를 활성화해 산림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구 원장은 "식품 농약안전사용기준(PLS) 전면 시행 등 안전한 식품에 대한 요구는 증가하나 산림서 키운 청정임산물에 대한 검증과 차별화는 잘 이뤄지지 못하고 농산물과 혼재돼 유통되는 경우가 많다"며 "소비자는 검증된 청정임산물을 구하기 어렵고 임업인은 정직하게 키운 임산물의 제값을 받지 못하는게 현실"이라고 청정숲푸드 도입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청정숲푸드는 산림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힘으로 키운 임산물로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수목부산물류 등 총 74개 품목이 지정 대상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임업진흥원은 지난 3년간 시범사업을 추진, 미비점을 개선했으며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지정작업에 들어가 현장조사를 통해 두릅, 산마늘, 잣, 고사리, 취나물, 눈개승마, 밤, 표고, 도라지 등 26개 품목에 72개 상품을 청정숲푸드로 선정했다.
청정숲푸드 지정 절차는 신청접수 대상에 한해 진흥원에서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숲에서 생산되고 있는지를 우선 유안으로 검증한다.
이어 생산지의 토양 또는 생육중인 임산물(식물체) 시료를 채취해 잔류농약 검사와 토양 이화학성검사를 실시해 농약잔류 여부와 화학비료 사용여부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최종 지정한다.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22일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장이 정부대전청사 브리핑룸에 '청장숲푸드' 브랜드 지정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19.05.22(사진=한국임업진흥원 제공) [email protected]
검증과정을 통과한 청정숲푸드 지정품들은 임업진흥원 누리집의 청정숲푸드 지정현황 코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정된 상품은 임업진흥원이 제작한 청정숲푸드 로고가 새겨지며 지정번호, 유효기간 등도 공개된다.
구 원장은 "청정숲푸드 로고는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브랜드 전문가가 개발하고 전 직원의 참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디자인"이라며 "다양한 임산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형태로 청정한 숲의 이미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임업진흥원은 청정숲푸드 지정품에 대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홍보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참여 임업인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산림에서 키운 임산물의 성분 함량 및 품질상의 차별성 연구와 건강기능식품 소재화를 위한 연구개발 등 청정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후속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임업인들이 자생적인 임산물 생산 조합을 조직해 공동으로 브랜드를 취득하면 효율적으로 지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산림에서 청정하게 생산된 임산물의 고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청정숲푸드 브랜드 제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구 원장은 "청정숲푸드 로고는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브랜드 전문가가 개발하고 전 직원의 참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된 디자인"이라며 "다양한 임산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형태로 청정한 숲의 이미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임업진흥원은 청정숲푸드 지정품에 대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홍보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참여 임업인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산림에서 키운 임산물의 성분 함량 및 품질상의 차별성 연구와 건강기능식품 소재화를 위한 연구개발 등 청정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후속사업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임업인들이 자생적인 임산물 생산 조합을 조직해 공동으로 브랜드를 취득하면 효율적으로 지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산림에서 청정하게 생산된 임산물의 고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청정숲푸드 브랜드 제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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