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인천시의회, '미래 산업' 공동 컨퍼런스 열어

기사등록 2019/05/22 14:17:08

【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21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인하대-인천시의회 공동 컨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5.22. (사진=인하대 제공) kms0207@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21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인하대-인천시의회 공동 컨퍼런스'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5.22. (사진=인하대 제공)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인하대학교는 최근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인천시의회와 공동 컨퍼런스 ‘인천시 의정을 위한 ICT의 이해’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컨퍼런스는 두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미래 산업의 전망을 논하고 인천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조명우 총장을 비롯한 인하대 관계자와 시의회의원 28명 등이 참석했으며, 관계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채워졌다. 

강의는 강상길 인하대 정보통신처장이 ‘인공지능 진화와 적용분야’를 주제로 진행했고 이어 박헌진 인하대 통계학과 교수가 ‘데이터의 활용-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진규 인천시의회 부의장은 “인하대 교수들의 수준 높은 강의는 앞으로 의정 활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돼 줄 것이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이번 행사를 기다리고 있던 시의원들이 많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며 “시의회와의 상생을 약속한 만큼 인하대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적극 활용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인하대와 인천시의회는 지난 3월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또 지역 현안을 주제로 하는 공청회와 토론회, 세미나 등을 공동으로 열어 인천 지역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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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인천시의회, '미래 산업' 공동 컨퍼런스 열어

기사등록 2019/05/22 14:17: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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