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진호 기자 = 18일 0시 42분께 대구시 북구 고성동 한 스포츠용품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상가 1층 내부 78㎡를 비롯해 가전제품과 야구용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2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오전 2시 26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불은 상가 1층 내부 78㎡를 비롯해 가전제품과 야구용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2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오전 2시 26분께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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