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19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이달 ‘글로벌 인재육성’ 부문 ‘승진자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12월 부산의 ‘중견기업 준법경영 과정’ 핵심 특강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교육은 글로벌 인재 육성, 지적재산권, R&D, 준법경영 등 4개 과정이다.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는 중견·중견후보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6년 개설했다. 참가자는 과정에 따라 교육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종원 사업본부장은 “기업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를 반영해 내실 있게 구성한 프로그램인 만큼 보다 많은 중견기업인이 참가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아카데미는 이달 ‘글로벌 인재육성’ 부문 ‘승진자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12월 부산의 ‘중견기업 준법경영 과정’ 핵심 특강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교육은 글로벌 인재 육성, 지적재산권, R&D, 준법경영 등 4개 과정이다.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는 중견·중견후보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6년 개설했다. 참가자는 과정에 따라 교육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종원 사업본부장은 “기업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를 반영해 내실 있게 구성한 프로그램인 만큼 보다 많은 중견기업인이 참가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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