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주민공동체 성장도약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협치 민관 파트너십 역량강화를 목표로 공익적 성장 비전을 가진 역량 있는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시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모사업 참여 주민과 단체들이 향후 지역사회혁신의 민간 협치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지역협치 민관 파트너십 역량강화를 목표로 공익적 성장 비전을 가진 역량 있는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시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공모사업 참여 주민과 단체들이 향후 지역사회혁신의 민간 협치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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