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레스케이프호텔 '팔레드 신'
'내 아이를 '왕자' '공주'로 만들어줘야지'라고 늘 마음먹는 것이 부모다. 그러나 일상에 치이고, 삶에 짓눌리다 보니 나도 모르게 거짓말쟁이가 되고 만다.
5일 '어린이날'만큼은 그런 마음을 증명해 보여야지 했지만, 벌써 그날이 코앞에 왔다.
이럴 때는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침 유명 호텔들이 어린이날을 겨냥해 다채롭고 풍성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평소 편식한다고 혼내는 부모라도 날이 날이니 자녀 취향을 고려해 골라 보자.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중구 회현동 레스케이프 호텔은 6일까지 6층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에서 어린이날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이 호텔은 지난해 8월 신세계조선호텔의 독자 브랜드 호텔로 탄생했다. 오픈 이후 첫 '어린이날'을 맞이해 심혈을 기울여 특별 메뉴를 준비했다.
초등학생까지 어린이 '전용'이다.
깜찍한 토끼·물고기 모양 '딤섬', 망고 젤리를 올린 '마요네즈 새우', 부드러운 '광둥식 탕수육', 맛깔스러운 '양주 볶음밥', 달콤한 '구아바 아이스크림' 등 모두 어린이가 좋아할 메뉴로 구성한다. 어린이가 먹기 편하게 '반상'으로 제공한다.
어린이 고객에게 캔디와 초콜릿을 선물한다.
1인분 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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