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거의 개인극장이네, CGV 왕십리 '씨네&리빙룸'

기사등록 2019/04/30 16:10:32

특별관 '씨네&리빙룸', CGV 왕십리
특별관 '씨네&리빙룸', CGV 왕십리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아늑한 거실이 영화관으로 들어왔다. CGV가 거실의 밝고 편안한 감성을 담은 특별관 '씨네&리빙룸'을 30일 CGV 왕십리에 개관했다.

관람을 넘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곳곳에 예쁘게 꾸며진 모든 공간이 포토존이다. 상영관 문은 집의 대문을 형상화했다. 문을 열면 코럴 핑크빛 벽에 타일 바닥으로 꾸며진 입장로가 펼쳐진다. 스튜디오를 연상케하는 밝은 조명과 전신 거울이 비치됐다.

'내가 꿈꾸는 거실'에 대한 환상을 콘셉트로 상영관 내부가 꾸며졌다. 10개로 나눠진 각 구역은 그레이, 블루, 화이트, 옐로,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의 좌석과 바닥 디자인으로 연출됐다.
거실형 극장 콘셉트에 맞춰 시네마 LED 스크린을 도입했다. 가로 10m의 대형 화면에 최대 300니트 밝기와 4K 해상도를 구현한 LED 스크린은 한층 더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입체감을 제공한다.

가죽 소파 25개가 비치됐다. 최대 50명 관람이 가능하다. 각 좌석에는 다리를 편하게 받쳐 줄 스툴과 개인 테이블, 쿠션, 조명, 휴대폰 충전기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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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거의 개인극장이네, CGV 왕십리 '씨네&리빙룸'

기사등록 2019/04/30 16:10: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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