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서울 강북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와 강북문화재단(이사장 유인선)은 어린이날을 맞아 '제2회 어린이공연예술축제'를 5월4일 오전 11시 강북문화예술회관 야외마당에서 연다.
30일 구에 따르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국·내외 아티스트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문화·예술 작가들과 어울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야외마당에는 '팔랑팔랑 ZONE(퍼포먼스·체험)', '뚝딱뚝딱 Zone(전시·체험)', '둠칫둠칫 Zone(공연)' 등 총 3개의 구역이 운영된다.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올해 2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축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994-8548)으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30일 구에 따르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국·내외 아티스트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문화·예술 작가들과 어울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야외마당에는 '팔랑팔랑 ZONE(퍼포먼스·체험)', '뚝딱뚝딱 Zone(전시·체험)', '둠칫둠칫 Zone(공연)' 등 총 3개의 구역이 운영된다.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올해 2회째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축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994-854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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