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본격 운영

기사등록 2019/04/30 13:33:19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남 남해군 삼동면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 조성된 산림복합체험센터가 5월 2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디지털과학기술과 접목해 숲이 아닌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게 조성한 시설물이다.

지난 3월28일 개장해 4월 한 달 동안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했던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지상 2층 982㎡ 규모로 국산목재와 숲의 부산물을 활용한 유아놀이터를 비롯해 가상현실을 반영한 디지털미술체험과 클라이밍체험 시설을 갖춘 1관과 편백나무 숲의 치유기능이 적극 반영된 건강체크실 등을 갖춘 2관으로 구성돼 있다.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연령층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이다"며 "특히, 5월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해 한 달간 무료 입장 및 산림휴양주간(5.20~5.26) 운영 등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므로,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합체험센터 이용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전화 (055-867-8271), 팩스 (055-867-7270), 현장 매표소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단 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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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본격 운영

기사등록 2019/04/30 13:33: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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