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무역위원회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산 폴리프로필렌 연신필름(OPP필름) 반덤핑 조사와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무역위 위원들을 비롯해 이해관계인으로 등록한 국내생산자 및 대리인 등이 참석했다.
OPP필름은 석유화학 제품인 폴리프로필렌을 원재료로 사용해 생산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인장강도, 충격강도, 기계적 강도가 높고 방습성이 우수하며 플라스틱 필름 중에서 비중이 가장 낮다. 특히 다른 플라스틱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이로써 OPP필름은 스낵, 라면 등의 식품포장용은 물론이고 담배, 선물포장, 비누 등의 비식품포장용과 접착테이프, 인쇄합지용, 전선포장 등의 산업용 소재로 사용된다.
국내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7만t에 2000억원대 수준이고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산의 시장점유율은 10%대에 달한다.
무역위는 2013년 12월부터 이들 조사대상 공급국에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부과조치의 종류 여부를 재심사하는 것이다.
무역위 관계자는 "공청회 진술 사항 중 미진한 부분 등은 서면자료를 제출 받은 후 공청회 및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에 덤핑방지 관세부과의 종료 여부를 최종 판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이번 공청회에는 무역위 위원들을 비롯해 이해관계인으로 등록한 국내생산자 및 대리인 등이 참석했다.
OPP필름은 석유화학 제품인 폴리프로필렌을 원재료로 사용해 생산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인장강도, 충격강도, 기계적 강도가 높고 방습성이 우수하며 플라스틱 필름 중에서 비중이 가장 낮다. 특히 다른 플라스틱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이로써 OPP필름은 스낵, 라면 등의 식품포장용은 물론이고 담배, 선물포장, 비누 등의 비식품포장용과 접착테이프, 인쇄합지용, 전선포장 등의 산업용 소재로 사용된다.
국내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7만t에 2000억원대 수준이고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산의 시장점유율은 10%대에 달한다.
무역위는 2013년 12월부터 이들 조사대상 공급국에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부과조치의 종류 여부를 재심사하는 것이다.
무역위 관계자는 "공청회 진술 사항 중 미진한 부분 등은 서면자료를 제출 받은 후 공청회 및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에 덤핑방지 관세부과의 종료 여부를 최종 판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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