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스칸디나비아항공과 협약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경일대학교는 스칸디나비아항공(SAS, Scandinavian Airlines System)과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스칸디나비아항공은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 3개 국가의 국영항공사 컨소시엄으로 설립돼 현재 전세계 120개 도시에서 매일 8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며 연간 2800만명의 승객을 운송하고 있다.
스칸디나비항공의 한국 책임자인 ㈜스캔코리아 이윤종 대표는 이날 경일대를 방문해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학생의 현장실습 및 견학 ▲취업지원과 교과과정 개발 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영남이공대, 남구청과 후진학 인력양성 협약
영남이공대학교는 대구시 남구청과 후진학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지역 노인을 위한 평생교육부문,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정,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 부문, 남구지역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부문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또 남구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 교육 거점센터’의 역할까지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email protected]
스칸디나비아항공은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 3개 국가의 국영항공사 컨소시엄으로 설립돼 현재 전세계 120개 도시에서 매일 8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며 연간 2800만명의 승객을 운송하고 있다.
스칸디나비항공의 한국 책임자인 ㈜스캔코리아 이윤종 대표는 이날 경일대를 방문해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학생의 현장실습 및 견학 ▲취업지원과 교과과정 개발 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영남이공대, 남구청과 후진학 인력양성 협약
영남이공대학교는 대구시 남구청과 후진학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지역 노인을 위한 평생교육부문,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정,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 부문, 남구지역의 자영업자, 소상공인,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부문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또 남구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 교육 거점센터’의 역할까지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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