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일자리 의제 중 2개 이상 실현 기업 대상
지정 기업 2000~8000만원 이상 지원금 지급

【광주=뉴시스】광주시청 전경.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광주상공회의소와 함께 2019년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과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 가운데 2개 이상을 실행하면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평가를 거쳐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지정한다.
4대 의제는 적정 임금, 적정 노동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이다.
지정 기업에는 종업원 수에 따라 2000만원에서 8000만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며,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7월 중 사업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며, 11월 중 인증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매일유업 광주공장과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 등 2개사가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5월부터는 광주형일자리 모델 도입을 위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실시한다.
컨설팅은 노동조합 등이 설립돼 운영되고 있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광주상공회의소 회원사업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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