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프트베르크 ⓒBOETTCHER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독일 일렉트로 팝 밴드 '크라프트베르크'가 6년 만에 두 번째 내한공연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크라프트베르크는 26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한국 팬들을 재회한다.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로 통하는 크라프트베르크는 1970년 결성됐다. 신시사이저, 드럼 머신, 주문제작한 보코더 등 실험적인 악기와 전자기기 장치를 사용, 전례 없는 창조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다.
빌보드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한 '아우토반'(1974)과 '트랜스-유럽 익스프레스'(1977), '더 맨-머신'(1978) 등의 앨범이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일렉트로닉 뮤직이라는 장르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최초의 뮤지션으로 평가 받는다.
팝 문화 전반에도 영향을 끼쳤다. U2, 데이비드 보위, 비요크, 디페시 모드, 뉴 오더, 마이클 잭슨, 콜드플레이 등 시대를 앞서가는 뮤지션들이 공개적으로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초기 멤버인 플로리안 슈나이더(72)가 탈퇴한 후 원념 멤버인 랄프 휘터(73)를 주축으로 프리츠 힐페르트(63), 헤닝 슈미츠(66), 그리고 라이브 비디오 테크니션인 포크 그리펜하겐(50)으로 구성됐다.
전자음악을 하는데, 막내가 쉰살이다. 그러나 그리펜하겐의 라이브 비주얼 영상은 물론, 예순이 넘은 뮤지션들의 음악 은 여전히 전위적이다.
2013년 4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돔형 스테이지 첫 내한공연에서도 3D 비주얼과 음악을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더 진화된 '라이브 일렉트로닉 3D 퍼포먼스'를 펼친다.
[email protected]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크라프트베르크는 26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한국 팬들을 재회한다.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로 통하는 크라프트베르크는 1970년 결성됐다. 신시사이저, 드럼 머신, 주문제작한 보코더 등 실험적인 악기와 전자기기 장치를 사용, 전례 없는 창조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다.
빌보드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한 '아우토반'(1974)과 '트랜스-유럽 익스프레스'(1977), '더 맨-머신'(1978) 등의 앨범이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일렉트로닉 뮤직이라는 장르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최초의 뮤지션으로 평가 받는다.
팝 문화 전반에도 영향을 끼쳤다. U2, 데이비드 보위, 비요크, 디페시 모드, 뉴 오더, 마이클 잭슨, 콜드플레이 등 시대를 앞서가는 뮤지션들이 공개적으로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초기 멤버인 플로리안 슈나이더(72)가 탈퇴한 후 원념 멤버인 랄프 휘터(73)를 주축으로 프리츠 힐페르트(63), 헤닝 슈미츠(66), 그리고 라이브 비디오 테크니션인 포크 그리펜하겐(50)으로 구성됐다.
전자음악을 하는데, 막내가 쉰살이다. 그러나 그리펜하겐의 라이브 비주얼 영상은 물론, 예순이 넘은 뮤지션들의 음악 은 여전히 전위적이다.
2013년 4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돔형 스테이지 첫 내한공연에서도 3D 비주얼과 음악을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더 진화된 '라이브 일렉트로닉 3D 퍼포먼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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