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점검하고 운항을~' 부안해경 표류하던 선박 2척 구조

기사등록 2019/04/19 15:10:47

부안 변산면 격포해수역장 해상에서 레저보트 B호(1.5t)가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해 해경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하고 있다.
부안 변산면 격포해수역장 해상에서 레저보트 B호(1.5t)가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해 해경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하고 있다.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부안해양경찰서가 선원들의 관리 부주의로 인한 선박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부안해경은 이날 오전 6시께 A호(8t 연안통발, 승선원 4명)가 부안 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배터리가 방전돼 표류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방전된 어선을 구조했다. A호는 배터리 충전 후 자력 항해했다.

앞서 지난 18일 오전 11시께 부안 변산면 격포해수역장 해상에서 레저보트 B호(1.5t, 승선원 3명)가 배터리 방전으로 표류하다 긴급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면서 "출항 전에 안전장비를 비롯한 배터리 충전상태 등 반드시 장비 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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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점검하고 운항을~' 부안해경 표류하던 선박 2척 구조

기사등록 2019/04/19 15:10: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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